음식 먹을 때, 어른들이 삼삼하다는 표현을 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집안 어른들을 모시고 친척 모임하면서 음식이 삼삼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어른들이 대화하시면서 말씀 하시는데,

삼삼하다는 말이 싱겁다는 표현인가요?

그리고 특정지역에서 사용하는 사투리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식이 삼삼하다는 말의 의미는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지만 맛은 있다는 뜻입니다. 음식 맛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게 맛있다는 정도의 의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음식 먹을 때 어른들이 사용하는 '삼삼하다'라는 표현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삼삼하다'의 두 가지 주요 의미

    1. 맛과 관련된 의미

    -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는 뜻입니다.

    - 즉, 음식의 맛이 약간 싱겁지만 전반적으로 맛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2. 외모/생김새와 관련된 의미

    - "사물이나 사람의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이 끌리게 그럴듯하다"는 뜻입니다.

    - 사람의 외모나 생김새가 마음에 들고 매력적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즉, '삼삼하다'는 음식의 맛이나 사람의 외모/생김새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투리는 아닙니다

    1.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

    2.사물이나 사람의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이 끌리게 그럴듯하다.

  • 어른들의 말에 삼삼하다는 말은 싱겁다는 말 입니다.

    삼삼하다는 말은 바른 우리말입니다.

    맛과 관련해서는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사람의 모습에는 사물이나 사람의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이 끌리게 그럴 듯 하다 라는 뜻으로도 사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삼삼하다 라는 표현은 심심하다 즉 탁 쏘는 맛이 없다 라는 맛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고추장이나 새우젓이나 이런 톡쏘는 맛이 없기에 삼삼하다라고 얘기를 많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