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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축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케이리그 처럼 춘추제 아니였나요?
원래 축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케이리그 처럼 춘추제 아니였나요? 올시즌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케이리그가 끝나도 아시아 챔스를 계속하던데 그러면 케이리그팀은 시즌끝나고도 뛰는거라 너무 불리한거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케이리그 팀이 불리하다고 생가을 한다면 아챔 안나가면 되는거고요.
아니면 AFC에 영향력을 줄만큼의 축교 외교력을 키웠어야죠.
축구 행정에 관한 건 죄다 중동에 뺏겨 놓으니까 그들 입맛대로 운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불리함을 해소해보고자 K리그는 추춘제로 전환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23 - 24시즌부터 AFC챔피언스리그가 9월에 시작해 다음해 5월에 끝나는 복수년도 일정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K리그 팀들에게 불리한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K리그는 보퉁11월에 시즌이 끝나기 때문에 리그가 종료된 후에도 AFC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남아 있으면 선수들이 휴식없이 계속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맞습니다. 원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는 K리그처럼 춘추제로 진행되었고, 대회 일정이 한 해 안에서 끝났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ACL 운영 방식을 개편하면서 추동제(가을-봄 체제)로 변경되었습니다.
1. 변경 전: 춘추제 (K리그와 동일)
이전에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가 1월~12월 사이에 진행되어, K리그 시즌과 일정이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K리그 팀들이 리듬을 유지하면서 대회에 임할 수 있었고, 시즌 중이라 경기 감각도 좋았습니다.
2. 변경 후: 추동제 (2023-2024 시즌부터 본격 시행)
AFC가 유럽 축구 일정(UEFA 대회)과 맞추기 위해 ACL을 추동제로 변경했습니다.
새 체제: 대회가 9월에 시작해 다음 해 5월에 결승이 열립니다.
이로 인해 K리그가 종료된 후에도 K리그 팀들은 ACL 경기를 계속해야 하며, 이는 다음과 같은 불리한 점을 초래합니다:
1. 경기 감각 유지 어려움: K리그 팀들은 리그가 끝난 뒤 공백기가 생겨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2. 선수단 관리 문제: 시즌 종료 후 선수들이 재계약이나 이적을 진행하면서 스쿼드가 약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3. 비시즌 준비 부족: ACL 참가로 인해 비시즌 훈련과 준비 기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불리함을 완화할 방법
AFC의 일정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K리그 팀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스쿼드 유지 및 보강: 시즌 후반에도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유지하기 위해 핵심 선수들과 조기 재계약을 체결하거나 보강을 서둘러야 합니다.
경기 감각 유지: 리그 종료 후 ACL을 대비해 특별히 친선 경기나 훈련 일정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리그 운영 개선 논의: K리그가 AFC 일정에 맞추어 리그 일정을 일부 조정하거나 다른 리그 운영 방식을 검토할 필요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AFC의 목적과 향후 전망
AFC가 이 같은 변경을 시행한 이유는 유럽 리그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TV 중계권과 스폰서십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다만, 이런 일정 변경이 아시아 전역의 리그(특히 춘추제 리그) 팀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앞으로 리그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 K리그 팀들이 이런 불리함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준비와 적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