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500만원샀는데 또오백을사게되면
다음날 500만원을 더사게되면
천만원이잖아요근데 이게 그럼 평단가는
어케 측정되는거고
또 그날에 가격에따라
몇주산거에따라 달라지나요 고민이 생각이 많은
오늘 정확한정보좀 부탁합니다
단순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예를들어 질문자님께서 오백만원으로
만원짜리 주식을 오백주샀는데
그 주식이 오천원으로 하락하게되서
또 오백만원으로 매수를 한다면
이번에는 천주를 살수있겠지요?
처음에는 오백주, 두번째는 천주
합치면 가지게되는 주식수는 천오백주가 될것이고
평단가는 처음에는 만원에샀고
두번째는 오천원에샀으니
(만원+오천원) / 2 = 7500원이 되겠네요.
이처럼 가지고있는 종목이 하락했을때
평단가를 낮추기위해 추가매수하는것을
일명 물타기한다 라고도하는데
평단가를 낮추는효과가있으나
추가매수하고도 다시 하락하면 손실금액이
더욱더 커지니 확실하게 반등할것이라고
생각되거나 그런 시그널이왔을때
추가매수하기를 권합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됐길바랍니다^^
오늘 500만원 치 사셨다고 하셨죠?
주 당 1만원에 500주 사신거라고 칩시다.
내일 500만원 치 추가로 사신다고 하셨죠?(추가매수)
주당 1만 2천원에 416주 사신거라고 칩니다(거의 5백만원) 소수 점 제외하면 1만2천원의 가격에 416주 구매 가능합니다
그럼 첫날 구매한게 1만원에 500주
다음날 구매한게 1만 2천원에 416주
총 매수금액은 1000만원 치입니다
1000만원 나누기 916주 = 10917원입니다
평균단가 10917원 입니다
그냥 쉽게 알려면
500만원치 산상황에서
평단가를 확인하시고
그다음에 주식1개를 사보세요 그리고
평단가가 얼마 내려가는지를 보시면될거 같은데요
가격이 낮을때 살수록 아마 평단가는 더 많이 내려가지 않을까요
5만원에 500만원치 산상황에서
4만원에 주식1개를 산거랑
3만원에 줏기1개를 산거랑
평단가 낮춰주는게 다르겠죠
싸게살수록 낮아질거예요
본인이 알기쉽게 할려면
1개 사보시면되요
어떤주식을 딱 50000원에 오백만원을 샀다고 하면 평단가가 오만원입니다. 이주식을 평균 50000원에 샀다는거죠
근데 몇일이 지나고 계속 떨어져서 딱 40000원에 또 오백만원어치를 샀다고 가정해봅니다. 그러면 평단가가 45000원이됩니다.
떨어졌을때 추가매수를 하면 평단가가 떨어집니다(물타기)
올랐을땨 추가매수를 하면 평단가가 올라갑니다(불타기)
만약 한가지 기업의 주식을 사셨다면 계산은 간단합니다.
첫날 500만원 구매할때의 평단가와 추매 500만원 구매한 평단가의 평균이 전체 평단가가 되겠죠.
만약 여러가지 기업이나 etf들을 매집하셨다면 계산은 조금 더 복잡해지지만 증권 어플에서 평단가와 수익률을 자동계산해서 데이터로 보여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실겁니다!
(만약 그 정도도 안해주는 증권 어플이라면 쓸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