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옥이나 그런곳에 계양되어 있는 태극기는 바람도 없는데 펄럭인것 같은데요.

시내를 다니다 보면 대기업 사옥이나 그런곳에 계양되어 있는 태극기가 바람도 불지 않는데 펄럭이는것을 볼 수 있던데요. 높은 곳이라 바람이 불어 그런건지 아니면 인공적으로 바람을 일으켜 펄럭이게 하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기업 사옥 등에 계양되어 있는 태극기는

    높은 곳이라 바람이 불기 때문에 펄럭이는 겁니다.

    건물 옥상이나 고층 외벽은 지상보다 공기 흐름이 빨라집니다.

    특히 대기업 사옥 같은 고층 건물은 주변에 큰 구조물이 적기 때문에

    바람이 막히지 않습니다.

    실내 전시 태극기라면 바람개비 팬을 숨겨두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옥상이나 외벽에 계양된 야외 국기는 거의 자연 바람에만 의존합니다.

    아주 일부 고급 연출엔 미세 송풍기를 깔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 사옥 태극기는 설치 및 관리비용 때문에 인공 송풍은 거의 안 씁니다.

  • 안녕하세요.

    태극기를 펄럭이게 할려고 인위적으로 바람을 만드는 경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펄럭이고 있는 태극기를 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