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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으면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뇨병은 대사증후군에 포함되는 질환으로 그 심각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당뇨병이 있으면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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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뇨병은 자율신경계를 손상시킬 수있습니다. 그 말은 곧, 땀샘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 땀의 분비를 증가 시킬 수있습니다. 그리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체온조절이 어려워지면서 땀이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감염에 더 취약하고 감염이 있을 때 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땀을 많이 흘립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는 이유....
첫째, 고혈당 상태에서 신체가 땀을 통해 과다한 포도당을 배출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당뇨병으로 인해 신경계가 손상되면서 혈당 조절 메커니즘이 변동되었기 때문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교감신경계가 과활성화하면 카테콜아민이라는 호르몬 방출이 증가해 땀샘이 자극돼고, 다한증이 생긴다"며 "교감신경계 활성화로 간 신경이 자극되면 포도당이 분비되고, 췌장 신경이 자극되면 인슐린 생산이 감소하고, 지방조직 신경이 자극되면 골격근 포도당 흡수 장애 가능성이 증가해 당뇨병과도 상관관계가 높을 것이라 추정했다" 라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