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수혈 시 헌혈자의 혈액에 포함된 호르몬 등의 물질도 수혈 받는 사람에게 전달됩니다. 그러나 수혈 전에 헌혈자의 혈액을 여러 가지 검사를 거치고 필터링하여 신체에 유해한 물질이나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 등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 수혈으로 인해 호르몬 수준 등이 크게 변화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또한 수혈 후에도 혈액 내의 호르몬 농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대개는 일시적인 변화가 있더라도 몸이 균형을 맞추어 다시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