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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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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이가 자꾸 장난을 치는데 부모님한테 직접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옆집아이가 7~8살정도 되어보이는데

주말만 되면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장난을 칩니다

뻔히 발소리와 문열고 닫는 소리때문에

옆집아이인 걸 아는데도

모르는 척해주고 있는데 횟수가 많아지니 상당히 귀찮습니다 직접 초인종 누를 때 잡아서 혼낼까하다가 아동학대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그냥 냅두는 중인데

애 부모한테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괜히 별거 아닌 걸로 말해서 사이 멀어질까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에게 직집 주의를 줄지, 부모에게 말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것이 문제해결에 좋은 방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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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태생교
    연태생교

    안녕하세요. 연태생교입니다.

    부모님한테 직접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안된다면 관리 사무소에 말해서 주의를 주게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이건 부모님한테 말을해야죠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잘모르니 좋게 얘기하시면

    알아들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아이 부모님께 직접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장난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알리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장난을 칠 것입니다. 또한, 아이 부모님께 직접 말하면, 아이의 장난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질문자님의 입장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늠름한하운드156입니다.


    아이를 만나면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시고 ..그래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부모님께 직접말씀을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