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연스러운 순서로 알려드립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연고지 팀입니다. 내가 살거나 자란 지역 팀을 응원하면 직접 경기장 가기도 쉽고 주변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오래 지속됩니다. 서울은 LG·두산·키움, 부산은 롯데, 대구는 삼성, 광주는 KIA, 인천은 SSG, 대전은 한화, 수원은 KT, 창원은 NC입니다.
연고지가 애매하거나 여러 팀이 있는 지역이라면 마음에 드는 선수 한 명을 먼저 찾는 것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선수가 생기면 팀 전체에 자연스럽게 애정이 생깁니다.
올해 입문하셨다면 일단 경기 몇 번 보시면서 끌리는 팀 분위기나 응원 문화로 결정하셔도 충분합니다. 야구는 팀 응원 문화 자체가 팀마다 개성이 강해서 직접 느껴보는 게 제일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