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김은 왜 곱창김이라는 이름이 붙었나요?

요즘 인기가 많은 김이 곱창김이잖아요. 저도 마트에서 구매해서 먹어보니 일반적으로 먹던 김보다 더 맛있어서 거의 밥도둑이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곱창김만 구매해서 먹는데 근데 곱창김은 왜 곱창김이라는 이름이 붙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 곱창김이며 자연산 또는 반자연산 김 특히 서해, 남해 갯벌 인근에서 자라는 재래김 중 특정 시기에 난 김을 곱창김이라도 부릅니다. 곱창김은 생김새가 표면이 쭈글쭈글하고 기포처럼 불룩불룩 하며 매끈하지 않고 주름이 많은 모습이 마치 소곱창의 주름진 표면과 닮았다고 해서 곱창김으로 지어 졌습니다.

  • 곱창김을 만드는 원초가 양식망에 걸려 있을 때 치아가 잇몸에 나란히 박힌 듯한 모습으로 자라기 때문에 잇바디 돌김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나 길고 구불구불한 외형이 소의 내장인 곱창과 매우 닮아서 대중적으로 곱창김이라는 이름이 더 널리 퍼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곱창김은 보시면 좀 두껍고 그만큼 두께감이 있으며, 일정하지 않고 꼬불꼬불하게 생겼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곱창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곱창김이라 불리게 되었답니다 

  • 곱창김은 돌김의 한 종류로 원래 이름은 잇바디돌김이고요.

    잇바디는 치열을 뜻하는 순우리말인데 원초가 양식망에 걸려있는 모습이 치아가 잇몸에 나란히 박혀있는 것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길고 구불구불한 외관이 곱창처럼 생겨 곱창김으로 더 많이 불리는 김이에요

  • 곱창을 만드는 김의 재료의 모양새가

    흔하게 우리가 주변에서 먹고 즐기는

    곱창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기 때문에

    곱창김이라고 부르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곱창김 이름의 유래는

    그 김의 모양이 구불구불하고 길게 늘어진 생김새가

    마치 우리가 흔하게 먹고 접하는

    곱창을 닮았다고 해서

    곱창김이라고 붙여진 이름으로

    원래 명칭은 잇바디돌김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