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존심 MAN이 세계적 상용차 브랜드랍니다.
독일에서 1758년에 설립된 되게 오래된 회사인데 처음에 제철소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트럭이랑 버스를 만드는 회사가 됐답니다
근데 이 회사가 벤츠랑 폭스바겐처럼 독일의 3대 자동차 회사 중 하나로 꼽히는데
상용차 분야에서는 정말 최고로 인정받는 브랜드에요
엔진 성능이 아주 뛰어나서 유럽에서는 트럭계의 벤츠라고도 불리는데
실제로 독일 도로를 달리는 대형트럭 중에서 MAN이 제일 많이 보인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트럭이랑 버스는 연비도 좋고 내구성도 뛰어나서
우리나라에서도 시내버스나 시외버스로 많이 쓰이고 있죠
근데 요즘은 폭스바겐 그룹에 속해있어서 스카니아라는 회사랑도 기술을 공유하면서 더 좋은 차를 만들고 있구요
독일 특유의 견고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져서 고장도 잘 안나고
오래 탈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 운수회사들이 많이 선호하는 브랜드랍니다
엔진 소리도 경쾌하고 운전하기도 편해서 운전기사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단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