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부동산은 계속 오르겟죠?
아직 무주택자 입니다.
6년전에 기회가 한번왔으나 어린나이(20대후반)였고 대출이나 이런것을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그 기회를 날려먹고난후에 계속 오르는 부동산을 보고 후회를 했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정권이 바뀌어도 보합혹은 미세하락이후 5년~10년 이후에도 꾸준히 올라가겠죠?
인구수가 줄어들어 나중에는 일본처럼 집이 남아돌거라고는 많이들었지만,, 글쎄요..서울은 계속 오를거같아서요
이제라도 매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정확한 답변을 주실수없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에 관심 많은 직장인 입니다.
말씀하신 데로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는데 저는 2~3년은 좀더 오를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2~3년 뒤에나 신규 공급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그때 까지는 좀더 오르지 않을까 싶고요
사실 대출 여력이 되시면 자기 집은 사셔도 될 거 같습니다.
단,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집값이 떨어져도 버틸 수 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버틸 수 있어야 다시 상승이 왔을때 회복이 가능 합니다.
신용대출,지인대출까지 모조리 써서 대출 받아서 집을 사면..
오르면 좋지만 집값이 떨어 질때 이자와 대출금 상환 때문에 손해보고 파셔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자기 집이면 집값이 떨어져서 주거가 안정이 되니 나쁠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과 내집마련시기가 고민이신가보네요!
영원히 가격이 오르기만하는 재화는 없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수년간 폭등에 가까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가격이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더 오를지 떨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요.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패닉바잉도 폭락기원도 아닌, 여건이 되고 필요에 의한 실거주 1채는 시기에 관계없이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구입하고나서 가격이 떨어지면 어차피 필요에 의한 실거주이기 때문에 실거주로 버티면 되는 것이고, 만약 그것이 부담이 된다면 전세를 주고 다른 저렴한 지역으로 전월세로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선택권'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반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 떨어질걸 기대하고 사지 않고 기다렸는데 가격이 더 올라버린다면 이젠 그걸 살수가 없게 되어 변두리로 밀려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상황에 대한 능동적인 선택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참고로 인구수는 지금도 꾸준히 증가중입니다만, 지금 인구수가 줄어들고 있는게 아니라 인구증가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실제 인구수가 감소하게 되더라도, 부동산의 경우는 인구수가 아닌 가구수를 봐야합니다. 예전처럼 대가족으로 모여사는게 아니라 1인 가정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든다고 해도 부동산 수요는 그대로 유지 또는 상승할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승이 계속 이어질지, 살짝 조정받고 장기 우상향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확실한건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공급량이 반토막씩 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3기 신도시로 공급을 하겠다고 하지만 빨라야 2028년은 되어야 첫 입주가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공급 부족이나 현재의 유동성과 인플레이션 측면을 봤을 때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요인보다는 보합 또는 상승할 여지가 더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부디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어 내집마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답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