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 풍습이죠.
대보름날 달이 떠오를 때 달맞이하면서 달집을 태우는데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죠
가장 중요한 의미는 액운을 물리치고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거예요 달집이 타오르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가 하늘에 계신 신령님께 우리의 소원을 전달한다고 믿었던 거죠
달집을 만드는 방법도 의미가 있어요 주로 대나무와 짚으로 만드는데 대나무는 곧게 자라는 특성 때문에 한 해의 곧은 마음가짐을 상징하구.. 그리고 달집이 활활 타오르면서 하늘 높이 치솟을수록 그 해 농사가 잘 된다고 여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