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공부하고 있는 입장이라 질문자 님의 상황에 공감합니다.
제 성격상 이론을 다 끝내고 들어가야 마음이 편해서 인강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며칠 전부터 진도가 안나가는 것 같아 공부 방법을 좀 바꿨습니다.
제가 하는 공부가, 사실 어느 공부가 안그러겠냐마는, 기출 회독을 중요시 해서 알든 모르든 기출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단 몰라도 기출을 풉니다. 그리고 채점을 합니다. 처참해요. 이론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머리에 남은 게 없어서 20문제 중에서 16개를 틀릴 때도 있습니다.
채점 후 정답지를 한번 읽습니다. 틀린 문제는 물론, 맞은 문제도 읽어줍니다.
이해를 못해도 다 읽었으면 다시 1번 문제로 돌아가서 기본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 공부해줍니다. 문제 번호 위에 기본서 쪽수를 적어놓으면 나중에 다시 회독을 할때 수월해요.
이렇게 20문제를 공부하면 저는 기출문제로 20개의 부분을 공부한게 됩니다.
사실 공부는 반복이에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든 같은 걸 계속 하면 실력은 무조건 증가해요.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