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이 문헌에 등장하는 것은 19세기 말에 발간도니 요리서 시의전서로 처음으로 한글로 부 밥, 한자로는 골동반이라 표기하는데서 시작이 되었는데요. 여기서 골동은 여러 가지 물건을 한데 섞는 것을 의미하므로 골동반은 비빔밥과 같은 의미라고 합니다. 비빔밥의 유래는 궁중음식설로 비빔밥은 점심때나 왕가 종친이 입궐하였을 때 먹는 식사였다는 설과 다양한 제사와 의식때 진설된 음식을 조상신 등과 함께 나누어 먹는 신인공식의 의식에서 유래했단 의례 음식설, 그리고 농번기는 하루에 여러번 음식을 섭취하는데 그때마다 구색을 갖춘 상차림을 준비하기 어려우며 또한 그릇을 충분히 가져가기도 어려워서 그릇 하나에 여러 가지 음식을 섞어 먹게 되어 유래했다는 설, 섣달그믐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묵은 해의 남은 음식을 없애기 위해서 묵은 나물과 밥을 비벼 먹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등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