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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가 1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잖아요.

보통 구단주가 바뀌면 팀명도 바뀌고 선수들의 기록은 이어가겠지만 구단의 기록은 새로 시작하잖아요. 그런데 기아타이거즈는 전 구단 해태타이거즈 우승기록 9회와 기아타이거즈 우승기록 2회를 합해 11회 인데 이 기록이 합해져 계산하는것이 맞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식적으로 기아타이거즈는 해태타이거즈를 계승한 팀이라서 우승 기록도 더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KBO도 인정한 사실이죠

  • 기아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를 계승한 팀입니다. 따라서 기록이 이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단, 기아 타이거즈 이후의 기록만을 따로 계산할 수는 있습니다.

  • 네 그렇게 기록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KBO에서는 공식적으로 구단의 역사를 승계하느냐 단절하느냐의 여부는 구단의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역사 승계가 단절된 구단은 쌍방울 레이더스와 현대 유니콘스(삼미슈퍼스타즈, 청보핀토스, 태평양돌핀스 승계)뿐입니다.

    나머지 구단들의 역사는 인수한 구단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 기아 타이거즈의 경우 해태 타이거즈에서 이름과 모기업이 변경되었을뿐 연고지과 기존 팬들을 모두 흡수해서 해태 타이거즈와 기아 타이거즈는 같은 팀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기아타이거즈와 해태타이거즈를 연결하는 이유는 팀이 해체가 되고 신설팀이 생긴게 아니라 기존의 해태타이거즈를 기어타이거즈로 후원사가 바뀐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 맞습니다. 기아타이거즈와 해태타이거즈는 공식적으로 같은 구단으로 간주됩니다. 해태타이거즈가 기아타이거즈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구단의 연속성은 유지되기 때문에 두 팀의 우승 기록은 합쳐서 계산됩니다. 따라서, 기아타이거즈의 우승 기록은 해태타이거즈의 기록과 합쳐져서 총 11회로 계산됩니다.

  • 기아타이거즈가 1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이유는 구단의 역사를 해태타이거즈 시절의 기록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해태타이거즈는 1982년 창단 후 9회의 우승을 기록했고, 2001년 기아자동차가 구단을 인수하며 팀명을 기아타이거즈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구단의 역사와 기록은 계속 이어졌고, 기아타이거즈로 2번 우승하여 총 11회 우승 기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태와 기아의 우승 기록을 합산해 12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