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가 익충이라고 죽이지 말고 물을 뿌려서 도망가게 하라던데요. 어디에 좋은거죠?

러브버그가 익충이라고 죽이지 말고 물을 뿌려서 도망가게 하라던데요. 어디에 좋은거죠. 요즘 보면 바닥에 엄청 죽어있더라구요. 러브버그가 어디에 좋다는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물지 않는 곤충입니다.

    그리고 개미, 거미, 도마뱀 등의 먹이가 되어 생태계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되며, 부식된 식물 성 유기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땅을 비옥하게 한다고 합니다.

    • 러브버그의 수명은 매우 짧아서, 암컷은 약 1주일, 수컷은 3~5일 정도만 삽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활동력이 떨어져 자연스럽게 소멸되기도 하고, 대량 발생 시 자연사한 개체가 바닥에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 러브버그는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꽃의 수분을 돕고, 진드기 박멸 등 환경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익충입니다. 인체에 해가 없으니, 굳이 죽이기보다는 물을 뿌려 쫓아내는 것이 자연과 공존하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 죽으면서 토양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충을 쫓기도 하구요. 생태계에 필요한 곤충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익충인지, 해충인지 분간이 어려운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