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의도적으로 문자가 아니라 전화로만 하는것 같은데요

집 재계약 건으로 문자로 물어봤는데 집주인이 문자를 확인하고 몇시간뒤에 전화를 했고 제가 못받았어요.

근데 보통 그러면 문자답장을하지 않나 싶은데요. 지난 문자내역을 보니 건물관련 공공관리 문제는 늘 문자로 빠르게 답변주거나 하는데,

제 집에 문제가 생겨서 문자로 물어보면 항상 전화로 했던거 같아요. 일단 녹음을 해 놓긴하는데..

매번 이러는거보니 짜증이 나네요.

일부러 그러는면이 있는거겠죠?... 민감한 부분은 문자로 남기지 않으려하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화통화를 통해서 대화한것이 녹음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본인에게 불리한 것에는 통화로 하여 증거가 안남는것처럼 하는것이 의도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수 있겠네요.

  • 일단은 세입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전화로 서로 이야기를 하는 건데 요즘 다 녹음 되잖아요 문자로 하나 전화로 하나 어차피 똑같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거면 당연히 상황은 다를 수가 있겠지만 전화로 하면 녹음이 다 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그런데 어차피 녹음을 해 버리면 증거는 다 남기 때문에 일부러 전화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그냥 성격이 급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문자 확인하면 그냥 바로 전화로 해 버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제가 집주인 상황이면 문자가 그렇게 와 있으면 답답하니까 바로 전화할 것 같습니다

  • 집주인이 의도적으로 전화로만 소통하려는 건 민감한 사안이나 증거 확보를 위해서일 가능성이 크고요 ㅠㅠ 문자보다 전화가 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일부러 문자로 남기지 않으려는 것도 신중한 태도일 수 있는데요~! 녹음도 잘 해두셨다니 증거 확보는 충분히 하신 것 같아요ㅎㅎ대단하세요~!! 앞으로는 전화 내용을 녹음하거나 문자와 함께 기록을 남기시는 게 더 안전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