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예금·적금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은행 보안카드 공동인증서 발급할 때 빼곤 쓸 일이 없죠?

요즘 간편인증 및 금융인증서로 인증하다 보니 딱히 쓴 기억이 몇 년이나 된 것 같아서요

혹시 공동인증서 외 쓰는 곳이 있을까요? 없다면 이참에 아예 폐기시켜버리려구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의준 경제전문가
    정의준 경제전문가
    에브라임이노베이션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요즘은 공인인증서 보다 간편인증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공인인증서도 아직 금융기관에서 사용은 가능합니다. 폐기하셔도 되고 함께 사용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강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터넷으로 송금거래 시 보안카드가 필요합니다.

    OTP나 다른 인증 수단이 있는 경우는 모르지만 송금거래 시 보안카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폐기를 시킬 때 스스로 폐기를 시키면 언젠가 다시 은행에서 보안카드를 요구하는 업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장의 해지나 이체한도 상향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폐기시에는 은행에 문의를 진행하여

      보안카드 폐기 후 대체 인증 수단을 등록한 후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은행 보안카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안카드는 여전히 타행으로 송금할 때에 필요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보안카드를 완전히 폐기하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대체 인증 수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금융인증서나 간편인증이 보안카드를 대체할 수 있지만, 특정 거래나 서비스에서는 여전히 보안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둘째,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보안카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분실이나 인터넷 접속 불가능한 상황에서 보안카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은행별로 정책이 달라 일부 은행은 여전히 보안카드를 필요로 할 수 있으므로, 자주 이용하는 은행의 정책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해외에서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때도 보안카드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이 점 역시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안카드는 크기가 작아 보관이 용이하고, 유효기간이 없어 장기간 보유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보안카드가 예전에는 이체 시에 필요하였으나 요즘에는 otp카드도 되고 공동인증서로도 이체 한도까지는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에 들리셔서 보안카드 사용 기능을 제외하시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래에는 은행 보안카드는 공인인증서 (재)발급, 계좌 비밀번호 수정 등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폐기는 하지 마시고 보관하실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간편인증과 금융인증서로 대부분의 인증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안카드는 공동인증서 발급 외에는 거의 쓰지 않으니 폐기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간편인증 및 금융인증서로 은행 계좌 이체 하시는거면 공동인증서는 없어도 불편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주식같은것을 하시려면 있어야 합니다. (증권사 마다 다르지만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해도 간혹 공동인증서가 필요한 경우가 있음)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동인증서 등도 정부기관에서 서류 등을 발급받을 때에도 필요한 경우가 있는 등

    억지로 폐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