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이라고 해서 바깥활동을 아예 안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식이 외향인과는 다르다고 봐야겠습니다 외향인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에너지를 얻는 반면 내향인은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는 성향이 강하죠 그래서 질문자님 말씀처럼 모임이나 사교활동 후에 기가 빠진다고 표현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회사생활이나 필수적인 사회활동은 내향인도 당연히 하게되는데 다만 그런 활동들이 끝나면 혼자만의 시간을 더 필요로 하는 편이고 불필요한 모임이나 사교활동은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봅니다 그러니까 바깥활동을 못하는게 아니라 선택적으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