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안하는이유는?
이번에 지인이 5월에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집들이를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아직까지 혼인신고를 안했다고합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은 결혼을 하고 나서 바로 혼인신고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결혼 1년후나 아이가 생기게 되면 혼인신고를 많이 하는데 아무래도 결혼을 했어도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에 하지 않는것 같아요.
결혼을했는데 집들이 할때까지 혼인신고를 안했다면
결혼전에 서로 뭔가 약속된게있거나 결혼은했지만
아직서로 믿음이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요즘세대들은 옛날과 다르게 생활하다보니 다
계획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결혼식은 해도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는 부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결혼하고 나서 1년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결혼하면 신혼 초에 많이들 싸웁니다. 그러다가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결혼은 했더라도 더 지켜보자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결혼식은 올렸지만 아직은 서로에 대해 더 살펴보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세금 때문에 혼인신고를 안 한다는 사람들도 있고, 결혼하기 전부터 약속했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상대방이 잘못했을 때, 깔끔하게 헤어지려는 이유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과거처럼 결혼하면 절대 이혼은 안 된다라는 주의도 점점 희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서로의 삶을 지키는 선에서 결혼을 하고 서로 아니다 싶으면 헤어질 수 있는 문화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모든 사람들의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요즘 혼인신고를 일찍하는 사람들은 전세자금 대출이나 이런거 때문에 먼저 하는 경우도 있고 늦게 하는 사람들은 살다가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 경우 이혼이라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늦게 한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안 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세금 혜택이나 재산 문제 때문에 혼인신고를 미루는 경우도 있고,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면 서류 절차가 복잡해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또, 개인적인 사정이나 계획 때문에 혼인신고를 늦추는 경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