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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도마뱀164
표현 중에 허파에 바람이 들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실제로 허파에 바람이 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길래 저런 표현을 쓰는 것인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흔히 우리가 ‘허파에 바람 들어갔다’ 라는 표현을 하는데 사실은 허파에 있던 바람이 허파를 감싸고 있는 흉막이 어떤 이유에서든 찢어지거나 폐로가 터져서 바람이 흉막강으로 새면서 허파를 눌러 호흡곤란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심장을 압박해 생명을 위협이 되기도 하는 질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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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두루미275
안녕하세요. 근면한두루미275입니다.
허파에 바람이 들면 인사불성되고 심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그냥 횡설수설 할때 쓰는 말인데,인사불성상태라는 표현 같아요.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기흉입니다
기흉은 허파에 바람이 들어간다기 보다 허파바깥쪽의 흉강에 공기가 들어간 경우를 말하는데요.
이곳에 공기가 들어가면 횡경막이 내려가더라도 허파가 커지지 않아 호흡이 곤란해집니다.
허파에 바람이 들면 인사불성이 되므로 이런 말이 나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