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경우에 거래소에서 출금을 할 때 고객이 출금 수수료를 거래소 측에 지불하게 되고, 그 출금 수수료에서 일부를 거래소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전송 수수료로 지불하며, 그 전송 수수료는 채굴자들에게 분배됩니다.
개인지갑 앱에서 다른 지갑으로의 전송
-> 일반적으로 개인지갑 앱에서 출금을 할 때 순수하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전송 수수료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 지갑 앱을 만들고 운영하는 회사는 이 수수료를 받지 않고 모두 채굴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다만 비트베O 지갑의 경우는 외부 출금시 고객에게서 출금 수수료를 0.01ETH를 받고 있는데요, 이더리움 가스비가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저 정도 비용이 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출금 수수료로 받은 이더리움 중 일부를 비트베O리가 이더리움 전송 수수료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본인들의 수익으로 남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렇게 사용된 이더리움 전송 수수료는 채굴자들이 갖는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