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둘 다 입니다
유치원 생들도 미추를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가 아주 많이 있는 만큼
외모에 대한 호불호가 유전적인 레벨로 존재하고 있는건 확실 합니다.
짝짓기 상대던 생존경쟁 상대던 상대방의 능력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는 쪽이 생존에 더 유리하니까 시력을 통한 판단 능력이 진화된 거죠
하지만 미추의 기준은 사회화 과정에서 어느정도 변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에는 목긴게 미녀라면서 목에 링을 계속 채워서 목을 기르는 부족이 있고
중세 중국에는 발을 작게 만들기 위해 후천적으로 기형이 되게하는 전족 문화가 있었던 것 처럼요.
무슨 "자손 만대 번창하는 궁극의 외모"같은게 있는 것도 아니고
사회성 동물인 인간으로썬 사회에 잘 받아들여 지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니까
사회의 기준에 맞춰서 미추 기준도 어느정도 바뀔 수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