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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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에서 석재로 건물을 만들기가 힘들었을까요?

한중일 삼국의 건물들은 가공이 용이한 목재로 만들었는데요.

동북아시아에서 석재로 건물을 만들기가 힘들었을까요?

한국에서도 석재는 구하기 쉬웠을거 같은데 목재로만 만들어서 질문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종교적인 이유과 환경적인 이유를 크게 꼽을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 건축에 영향을 끼친 주요 종교 건물들은 목조 건축을 기반으로 하였고, 동아시아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화강암의 경우 과거의 기술로는 채산성도 떨어지며 가공이 힘든 재료인데다 채산지대가 고르게 분포해있지 않았기 때문에 제약이 있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동북아시아에서는 많은 지역이 산악 지형을 가지고 있어 석재를 구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후와 문화적인 요인으로 인해 목재가 더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목재는 가볍고 가공이 쉬울 뿐만 아니라, 기후적 변동에 적응하기에 유리한 건축 재료였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모두 지진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이라 목재는 이러한 자연 재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선호되었습니다. 또한, 동북아시아 전통 사회에서는 수리와 유지보수가 용이한 목재 구조물이 문화적으로도 중요했죠. 따라서 석재로 건물을 짓는 기술적 어려움보다는 주로 문화적, 실용적 이유로 목재가 선호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동북아시아에는 화강암이 많이 분포되있습니다. 허가가 및 특성상 강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이를 가공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공통적으로 석재 보다는 목재를 이용한 주거형태가 더욱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