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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같은 작은생명체의 심장박동은 마니 빠른편인지?
토끼라든지 참새라든지 등 작은생명체들이 심장박동이 사람이상의 크기의 생명체들에비해 심쟁박동수가 빠른편인지 에 대해 생명전문가를 통해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물의 심박수는 일반적으로 체구와 반비례하며 토끼나 참새 같은 작은 생명체는 대형 동물보다 심장 박동이 훨씬 빠릅니다. 이는 작은 몸집일수록 체중 대비 표면적이 넓어 열 손실이 크기 때문에 빠른 신진대사를 통해 체온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토끼의 심박수는 분당 200회에서 300회 정도이며 참새는 400회 이상을 기록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람의 평균 심박수인 60회에서 100회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세포 수준에서 산소 소모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생물학적 구조의 결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일반적으로 토끼나 참새와 같은 작은 생명체들은 큰 동물에 비해 심장박동수가 매우 빠른 편입니다. 이는 생물의 몸 크기와 대사율이 관련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토끼의 심장박동수는 보통 분당 약 130~325회 정도이며, 작은 새인 참새는 분당 400~1000회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면 사람인 인간의 안정 시 심장박동수는 보통 분당 약 60~100회 정도이고, 더 큰 동물인 코끼리는 약 분당 25~35회, 고래는 경우에 따라 분당 10회 이하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 즉 이런 예시에서 알 수 있듯이 몸집이 작을수록 심장은 더 빠르게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생물의 에너지 소비 속도, 즉 기초대사율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작은 동물은 몸의 표면적이 체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열을 빠르게 잃어버립니다. 특히 참새 같은 작은 새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데 에너지를 빠르게 만들려면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에 빠르게 공급해야 하므로 심장이 더 빠르게 뛰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작은 동물은 체내에서 일어나는 대사 반응 속도 자체가 매우 빠른데요 먹이를 소화하고 에너지를 사용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혈액 순환도 빠르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심장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횟수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즉 토끼나 참새 같은 작은 생명체의 심장박동이 빠른 이유는 몸이 작아 열과 에너지를 빨리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작은 동물일수록 대사율이 높아서
산소와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야하기때문에
심장이 더 빨리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토끼나 House sparrow같은 작은 동물들은
사람보다 심박수가 훨씬 빠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