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장난감 사줬는데 남편이 싫어하는이유 모르겠네요.

아이들

이디야에서

랜덤마그넷피규어

사달래서 개당4천원주고사왔는데

피카츄키링,이브이키링

이쁜거나왔더라구요..

이디야에서 분기별로

작년엔 리락쿠마

산리오.나올때마다 하나씩사줄땐

뭐라안했는데

이번에는 얼마주고샀냐면서

애들이 사달라고하면 다 사줄거냐고 뭐라하네요..

저도 귀여운소품좋아해서

이번에

레고랑 소품샵 라방에서 캐릭문구.팬시산거

택배오고있는데...ㅡㅡ

몇만원도아니고

4천원인디..😐🙄

제가 과소비한거일까유??!;;;;

이제 곧 어린이날 다가오는데 ㅋㅋㅋ

(매년 레고 10만원전후 사줬었음)

애들 닭꼬치사줬으면 뭐라안했을거같아서

저는 닭꼬치먹었다고생각한다했어여

닭꼬지도 개당5천원이고

다꼬야끼두 주1회 푸트트럭오면 사주는데

7천원이거든요 ㅋㅋㅋㅋ

제가 열심히 돈을 벌어서 써야지 안되겠네여...

제 남동생네는 주말마다

카페가고돈잘쓰는데

남편이하는말

동생네는

맞벌이잖아~~~

(우리는?! 제가 ㅋㅋ특수고용직이라

못벌땐 못벌고 벌때는벌고 들쑥날쑥해용..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남편분이 돈나가는 구멍이 여기저기 보이니까 마음이 좀 조급해져서 괜한 소리를 하시는것 같구먼요 사실 사천원이면 요즘 껌값도 안되는 세상인데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보면 그정도야 부모로서 해줄수있는거지 싶다가도 맞벌이 운운하는거보니 생활비 걱정이 조금 되시는 모양입니다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이번 어린이날 선물도 있으니 당분간은 택배오는거 잘 숨기셨다가 분위기 좋을때 슬쩍 넘어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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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최근에 장난감을 너무 많이 산게 아닐까요? 사달라고 다 사주면 버릇나빠질까봐 걱정하는 걸수도 있을 것 같아서 남편분 입장도 이해는 가네요 ㅎㅎ

  • 아이들에게 사주는 것은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계속 사줌으로 써 당연히 받는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한 것 같습니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만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어떠실까요?

  • 고가의 장난감도 아니고 작은 피규어 몇천원짜리 구매한 것으로 뭐라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천원 아끼는 것이 미래 노후에는 좋지만 아이들과 질문자님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기에 그정도 소비는 과소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너무 절약을 하시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아버님 입장에서는 아마도 아이들이 사달라는 대로 다 사주면 버릇이 들까봐 그렇지 않았을까요? 돈이 비싼건 아니지만 그게 모이면 또 커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