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근을 하면서 노래를 크게 틀고 따라부르면서 출근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카풀을 같이하자고 조르는 회사동료가 생겨서 거절할 명분을 찾고있는 상황입니다... 노래부르면서 출근한다고 하기도 그래서 적절한 핑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