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한테 모르는 척 하는 걸 그만둬야 할까요?

저는 좀 상대방이 이상한 소리를 해도

모르는 척 합니다

오? 그래? 그랬어?

뭐 이런 식으로 되도록이면 다툼을 만들지 않습니다

심지어 말도 안되는 것들도

그냥 오?그래? 그랬어? 이런식으로 넘어갑니다

예를들어서 개인사업을 하는 지인이 있는데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업종에 따라 다르다

힘든 일은 더 많이 받는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도

오? 그래? 그렇구나

이렇게 넘어갑니다

딱히 싸울 거리가 사라지니 좋긴한데 살짝 현타도 오고 솔직히 뭐하나 싶긴하네요

이런 건 이제 그만하는 것이 저한테도 좋을지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처럼 살아가는 것이 편해서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타가 온다니, 아마도 님은 마음과 다르게 하는 행동인가 보네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 보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은 끝내 불행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틀린건 바로짚어줘야그사랑ㅅ도 어디가서 챙피안당하죠 말씀을하세요 님도 그래야 스트레스도ㅈ덜받고일석이조잖아요 요즘은ai에바로물어볼수있으니 다툼도금방해결될것같구요

  • 모르는 척이 늘 평화를 주는 건 아닙니다. 갈등을 피하는 기술은 분명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반복되면 자기 생각을 계속 눌러두는 습관이 됩니다. 그러면 관계는 편해 보여도 내 안에는 피로와 허무함이 쌓이죠. 모든 말에 반박할 필요는 없지만 사실과 가치가 분명히 다른 지점에서는 나는 다르게 알고 있어 정도의 선은 지키는 게 좋아요.

  • 오히려 그게 방법일 수 있습니다. 불편한 평화 상태를 유지하는것도 갈등이 심화된 싸움보다 상황에 따라 나을수 있어요. 저도 누군가 말도안되는 억지같은게 크게 화를 내는 편인데 저도 감정소모가 심해서 가끔 힘들기도 합니다.

  • 나쁘지 않은 방법 같습니다. 호응을 더잘해주면 상대방이 더

    좋아 하겠는걸요

    저도 오늘 하나 배움니다 지혜로운 일상생활을

    저는 끄덕 끄덕 경청은ㅇ잘해줘요

  • 전 오히려 좋은 방법 같아요

    보통 뻘소리하는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맞다고 믿고있고 그 의견을 굽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서요

    그냥 아그래? 그랬어? 하면서 넘기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 글쓴이 분께서 그런 상황에 장단맞춰주기 싫어하시는거 같아보이는데 현타온다고 느낄 정도면ㅊ그런 이상한 소리는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