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기준은 누가 무엇으로 정하는걸까요?
스타벅스는 서민이 오는 곳이 아니란 표현으로 세상이 시끌벅적합니다
서민.
서민의 기준은 누가, 무엇으로 정해져서 회자되고있늠걸까요?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중위소득의 50% 이하 소득자는 빈곤층, 50% - 150% 사이는 중산층, 150% 이상은 상류층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위소득이란 전체 가구를 소득 순서로 늘어놓고 그중 딱 중간이 되는 가구의 소득을 중위소득이라고 합니다.
2022년도 4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5,121,080원이고, 3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4,194,701원이며, 2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3,260,085원,
1인 가구 중위소득은 1,944,812 원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계청의 가계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전체 가구 소득 중 딱 50%에 해당되는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477만 원이었다. 연간 소득으로 환산하면 약 5700만원 수준으로, 4인 기준 이 정도 금액 이하의 연간소득을 올리는 가정이라면 서민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뉴스케이프
http://www.newscap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28
안녕하세요. 배부른개미핥기51입니다.
서민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 벼슬이나 신분적 특권을 갖지 못한 일반 사람’, ‘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즉, 사회적인 특권을 지니지 못했으며, 경제적으로는 중산층 이하의 계층 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통계청의 가계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전체 가구 소득 중 딱 50%에 해당되는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477만 원이었습니다. 연간 소득으로 환산하면 약 5700만원 수준으로, 4인 기준 이 정도 금액 이하의 연간소득을 올리는 가정이라면 서민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