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집라인이 처음 설치된 곳은 강원도 평창입니다. 2012년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높은 곳에서 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는 방식인데, 중력 가속을 이용한 스릴 있는 레저입니다. 강철 케이블과 이중 안전장치, 브레이크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들어갔습니다. 여름철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지금은 단양, 제주, 여수 등 여러 지역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라는 표현은 맥락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수있습니다. 부산의 태종대집라인이 국내최초 해양 집라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집라인의 기본 기술은 양쪽에 설치된 나무 또는 지지대 사이에 튼튼한 와이어를 연결하고 탑승자가 연결된 트롤리(도르래)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집라인은 이 기본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견고성에 중점을 두어 설치되었습니다. 현대에는 제동 시스템이나 자동화 기술 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