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을 하는게 그렇게 잘 못된걸까요?

주말 쉬는날 모하냐고 물어봐서

청소하면서 잘 쓰지 않는 물건 판다고 했더니

사람은 거지 취급하네요

현타와서 질문 남깁니다

잘못한게 맞다고 해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말하는 분이 잘못했어요!

    당근은 내가 필요없는 물건이 남한테는 필요할 수도 있어요

    좋은 거래인데.. 거지라고 하다니...그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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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청소하고 잘쓰지 않는 물건 판다고해서 거지 취급하는 사람이 지인이면 그사람하고 관계를 정리 하세요. 불필요한 물건을 당근으로 팔아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그게 대부분 그렇게 생활합니다.

  •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긴 한데 형편이 좋지 않아도 중고를 쓰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더라구요. 쓸만한 물건인데 버리기엔 아깝고 버리는데도 비용이 들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파는 건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당근을 하는게 전혀 잘못된 행동은 아닙니다.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아무리 돈이 많아도 집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있다면

    어떻게든 처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그 수단이 당근이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이 이상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 거지 취급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재산 많고 잘 사는지 모르겠지만 당근 이용하는 건 절대 잘못도 아니고 오히려 중고 물품 사고 팔면서 환경 측면에서도 매우 좋은 역할 합니다. 돈 없어서 일부러 물건 중고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필요하지 않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 중고 거래하는 건 좋은 활동에 해당합니다.

  • 저도, 제 주변에서도 당근마켓 많이 이용합니다. 안 쓰는거 팔면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은거 아닌가요. 근데 그걸 거지취급한다는건 어떤 마음에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그건 상대방의 꼬인생각이니 무시하고 거리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이야기로 님의 마음 불편하게 만들지 마세요. 날씨좋은데 바깥 바람 쐬시며 들은 이야기도 날려버리시면 좋겠습니다.

  • 전혀 잘못한 거 아니에요

    오히려 되게 현실적이고 좋은 습관이죠

    안 쓰는 물건 정리하고 파는 건 돈도 아끼고 집도 깔끔해지는 거잖아요

    그걸로 사람을 거지처럼 보는 건 그 사람의 생각 문제죠

    요즘은 당근마켓 같은 중고 거래가 일상이라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괜히 신경 쓰지 말고 본인 기준대로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