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 몇초라는 단위 없이 세상이 움직였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러면 각박한 시간관념이 없어서 좋을거 같았어요
날짜나 시간 개념이 없었다면 지금 좀 이렇게 사회가 발전할 수 없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모든 건 계획성이 이렇게 미리 계획하고 실천하고 그래야 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