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새해에 먹는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매해 첫날, 아주 큰 명절인 설날의 구정 말고 2026년의 첫날인 1월 1일 신정에 먹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역마다 다를까요?
40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라마다 새해에 먹는 음식이 다르지만 보통 우리나라사람들은 떡국이나 떡만두국 먹는 것 같아요 그런데 경상도쪽은 만두보다 떡국을 많이 먹고 위쪽은 떡만두국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새해에 떡국을 기본으로 만두, 약식, 인절미, 갈비찜, 전유어, 나물류, 수정과, 식혜, 과일 등을 먹습니다. '
지역마다 다른지 않고 기본적으로 위의 언급한 음식을 먹구요.
또한, 특별히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그 음식을 함께 먹기도 합니다.
떡국을 중심으로, 가족들의 취향에 맞는 갈비찜, 잡채, 전 등이 곁들여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식혜와 수정과는 떡국을 먹고 난 뒤 소화를 돕고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최고의 디저트입니다. 특히 수정과의 계피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겨울철인 신정에 딱 맞아요.
첫번째로 떡국입니다. 한 살 더 먹고, 새해를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어요.
두번째는 만둣국입니다. 복주머니 모양이라 재물운 상징한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아침에 떡국을 먹었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떡국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평소에 먹는 것보다 1월 1일에 먹는 건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럴 때 아니면 잘 안 먹는 음식이기도 하니까 더 뜻깊은 것 같아요!
새해 아침엔 떡만둣국 항상 먹곤 해요
또 평소때랑은 다른맛이 있더라구요
지단도 잘 부치고 고기도 볶아 고명도 해보기도 하구요
맛있는 아침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큰한 소고기국에 노릇노릇한 고등어구이 새해 메뉴로 아주 좋습니다!!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고 저녁때 배달음식 한끼로 분위기 내시는거 추천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중부 지방 (서울·경기도·강원도)
가장 대중적인 형태부터 산간 지방의 특색이 담긴 떡국이
• 서울·경기 (사골 떡국): 소고기 양지나 사골을 푹 고아낸 육수에 흰 가래떡을 썰어 넣고, 소고기 볶음과 달걀지단 김 가루를 정갈하게 올립니다.
• 강원도 (초당순두부/조랭이 떡국): 강릉 등 해안가는 순두부를 듬뿍 넣은 떡국을 즐깁니다. 또한, 개성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대나무처럼 생긴 조랭이 떡국을 먹기도 하는데, 이는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2. 충청도 (날떡국과 구기자)
충청도는 번거롭게 떡을 뽑지 않고 바로 만들어 먹는 소박한 문화가 있습니다.
• 날떡국 (생떡국): 가래떡을 뽑지 않고 쌀가루를 익반죽해 수제비처럼 떼어 넣거나 동글게 빚어 끓입니다. 쫄깃함보다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 다슬기/구기자 떡국: 청양 등 특산물이 있는 곳은 육수에 구기자나 다슬기를 넣어 건강식으로 즐기기도 합니다.
3. 전라도 (닭장 떡국)
미식의 고장 전라도는 육수부터 남다릅니다.
• 닭장 떡국: 소고기 대신 닭고기를 간장에 졸여 만든 '닭장'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이를 육수에 넣어 끓입니다. 깊은 감칠맛과 짭조름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 꿩 떡국: 과거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의 유래처럼, 원래는 산간 지역에서 꿩고기를 사용해 육수를 냈습니다.
4. 경상도 (굴 떡국과 꾸미)
바다와 인접한 경상도는 해산물을 적극 활용합니다.
• 굴 떡국: 통영, 거제 등 남해안 지역에서는 소고기 대신 싱싱한 생굴을 듬뿍 넣어 시원하고 맑은 국물을 냅니다.
• 꾸미: 두부와 소고기를 잘게 다져 볶은 '꾸미'를 고명으로 듬뿍 올려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5. 제주도 (몸국과 고기국수)
제주도는 벼농사가 귀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떡국보다는 다른 음식을 먹기도 했습니다.
• 몸국: 돼지 등뼈 육수에 모자반(몸)을 넣어 끓인 국으로 명절이나 잔칫날에 빠지지 않습니다.
• 고사리 육개장: 제주산 고사리를 잘게 찢어 메밀가루를 풀어 걸쭉하게 끓여내어 새해 보양식으로 즐깁니다.
일반적으로 새해 첫날에는 '떡국'을 많이 드십니다. 길게 뽑은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이를 엽전 모양으로 썰어 넣는 것은 새해에 '재물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설날(구정)처럼 신정에도 떡국을 주로 먹는 문화가 전국적으로 퍼져 있지만, 가정이나 지역별 특색에 따라 다른 음식을 함께 즐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역에서는 만둣국을 선호하거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특별한 음식을 차리기도 합니다. 다만, 떡국은 보편적인 새해 첫날 음식으로 꼽힙니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떡국입니다. 떡국 한 그릇에는 여러 가지 깊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장수와 풍요: 길게 뽑은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이를 엽전 모양으로 둥글게 써는 것은 재물이 풍족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 가래떡의 하얀색은 묵은 때를 씻고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나이: 예전에는 떡국을 '첨세병(添歲餠)'이라 하여, 떡국을 먹어야 비로소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고 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