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가끔 집에 아무도 없을때 누나가 자기만의 레시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습니다.

근데 제 입장에서는 정말 괴식에 가까운 떡볶이 입니다. 냄새만 맡아도 역하고 보기 싫습니다.

식습관은 사람마다 다르니 그럴 수 있는데,

문제는 요리를 끝내면 집안 환기를 전혀 안시킨다는겁니다. 한번도 본인 스스로 환기를 시킨적이 없어요.

진짜 그래서 누나 혼자 집에 있다가 제가 집에 귀가하면 토할거 같은 냄새가 온 방에 꽉 차 있습니다. (다 먹고 본인은 그냥 자기방에서 컴퓨터 합니다)

진짜 이것때문에 여러번 말도 했고 일부러 화도 냈고, 엄청 많이 싸웠는데

인지가 안되는건지, 고칠 생각이 없는지, 그 부엌에 있는 작은 창문하나는 여는 꼴을 못봤습니다. 항상 창문은 제가 엽니다.

오늘도 그 괴식 떡볶이를 하고 환기도 안시킨채 자기 먹을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길래, 진짜 엎어버릴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너무 열받더라구요. 절대 어린 나이가 아닌데 말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나분한테 충격을 주실 필요가잇어보입니디. 누나가 그렇게행동하시는 건 솔직하게말씀드면 작성자분을 너무 하찮게보시는 거같습니드 이런 경우 식기를 누나방에 한번 갖다버리는 등 행동을 하시면서 화를 내셔야 누나가 쫄아서 창문도열고 그런 행동을 하죠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우선 마니 힘들거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럴땐 너무 약하게 나와서 자꾸 그런거 같은데요 한번 따끔 하게 한마디하세요 아무리 누나라도 지킬껀 지켜야죠 암튼 주먹질은 하지마시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 안녕하세요. 금동보안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 생각으로는 일부러 술자리를 만들어서 좀더 진중한 대화를 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