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자면서 잠꼬대하듯 울거나 몸을 조금 움직이는 건 보통 꿈꾸는 수면 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라 그 자체만으로는 크게 이상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도 한 아이만 유독 심하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듯 깨는 일이 잦다면 그냥 두기보다 깨어 있을 때도 떨림이 있는지 멍한지 행동 변화가 있는지 같이 보세요 깨어 있을 때까지 이어지거나 몸 전체가 심하게 떨리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자는 중에는 억지로 깨우기보다 다치지 않게 두고 지켜보는 쪽이 더 나아요 반복이 심해지면 한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