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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의 모양은 어디서 본따서 만들어졌나요?
프로농구 정말 재밌고아기자기하죠 우리도 쉽게 접할수 있는 농구공은 스타일이나 문향은 어떠한 유래가 있나요 언제 만들어진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농구는 1891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의 제임스 네이스미스라는 체육교사에 의해 창안되었습니다. 당시 농구는 원래 배구와 비슷한 형태로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는 목표물로 농구대의 나무 바구니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농구공 역시 처음에는 단순한 형태였으며 대부분의 초기 농구공은 대개 더 크고 구멍이 뚫려있는 형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구공이 둥근 형태로 발전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구형 형태는 공이 일정한 방향으로 굴러가게 만들어주고 직선적인 패스를 잘 전달할 수 있게 해주며 농구경기 중에 필요한 기술적 요소들을 잘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농구공이 정확한 둥근 모양을 갖추게 된 것은 20세기 초반으로 여러 제작업체들이 농구공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기능성을 추구하면서, 점차적으로 지금의 형태로 발전해갔습니다.
농구공의 첫 번째 중요한 디자인 변화는 그 소재에서 발생했습니다. 초기 농구공은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주로 손으로 바느질해서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농구공에 고무를 사용한 제품이 등장했으며 오늘날 우리가 보는 농구공은 고무 또는 합성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이 재료들은 내구성과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또한 농구공의 색상 변화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대부분의 농구공이 가죽 색을 띠었으나 1950년대 후반부터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주황색 농구공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주황색은 눈에 잘 띄고 조명 하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어 경기에서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농구공의 문양은 기능성과 디자인이 결합된 결과물입니다. 농구공에는 8개의 섹션이 나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그립감을 높이고, 공을 다루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1950년대부터 시작된 변화로 당시 농구공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험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양은 오늘날에도 유지되고 있으며 각 농구공 브랜드에서는 고유한 문양과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농구공은 농구 경기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그 디자인은 경기에서의 성능을 고려하여 발전해왔습니다. 공의 표면은 일반적으로 고무나 합성 소재로 만들어지며 그립이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선수가 보다 정확하게 패스를 하고 슛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농구공은 그 크기와 무게도 국제 규격에 맞춰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농구공의 디자인과 스타일은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각종 기술과 소재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농구공의 유래와 발전 과정은 스포츠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경기의 즐거움과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농구공 1891년~1900년대 초
농구는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창안했는데, 처음에는 축구공을 사용했습니다
당시에는 농구 전용 공이 없었고, 축구공처럼 바느질된 가죽 공을 사용했습니다
농구공의 독특한 문양은 손가락 감각 살리기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1894년에 처음 만들어졌을땐 그냥 갈색 가죽으로만 되어있었는데
공을 잡을때 미그러지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1937년에 지금처럼 검은색 라인을 넣어서
손가락으로 공을 잡기 쉽게 만들었어요
이 라인들이 마치 오렌지를 까면 나오는 과육 모양이랑 비슷해서
오렌지 패턴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처음엔 가죽으로만 만들어서 비싸고 관리도 어려웠는데
요즘은 합성고무를 써서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할수 있죠
공식 규격은 무게가 600g 정도이고 둘레가 75센티정도인데
이건 1949년에 정해진거에요
재미있는건 농구공 색깔이 원래는 갈색이었다가 1950년대에 오렌지색으로 바뀌었는데
TV중계할때 더 잘보이라고 바꾼거라 하네요
이렇게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조금씩 발전해서 지금의 완벽한 농구공이 된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