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함경북도 출신이 많은편이긴 한데 다른 지역에서도 탈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습니다 평안북도나 양강도에서도 국경지역이다보니 탈북시도를 하는 경우가 있구요 다만 함경북도가 압도적으로 많은건 맞는듯합니다 중국과의 국경이 길고 두만강이 상대적으로 건드리기 쉬워서 그런것같아요 내륙지역에서도 함경북도로 이동해서 탈북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북한내부 통행이 엄격하다보니 다른 지역에서 국경지역으로 가는것도 쉽지않은거같습니다.
실제로 탈북자의 다수는 함경북도와 양강도 등 북중 국경 인접 지역 출신입니다. 두만강과 압록강을 통해 중국으로 탈출하기 쉬운 지리적 특성 때문인데요. 함경북도 출신이 전체 탈북자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며, 양강도도 15% 내외로 높은 비중을 보이지만 내륙이나 남부 지역은 국경 접근이 어렵고 감시가 더 강해 탈북 성공률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