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해 경매 집행은 당장은 정지된 상태라고해요.
지난 2000년 박세리와 부친이 ‘5대5’ 지분비율로 취득했으나, 2016년에 13억 원 가량의 빚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경매에 넘어간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매는 2017년 7월 취하됐고 박세리는 같은 해 7월 부친의 지분 전체를 넘겨받았다.
하지만 이후 또 다른 채권자가 나타나면서 2020년 11월 다시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이 내려진거죠.
현재 박세리와 채권자 측은 해당 부동산을 두고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를 비롯한 소송을 진행 중인 것이라고 합니다.
사문서 위조에 관해서는 지난2022년 6월 새만금개발청은 3000억 규모의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세리 부친이 가짜로 만든 박세리희망재단 명의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의향서에는 박세리희망재단이 앞장서 '박세리 골프 아카데미'를 세우겠다는 계획이 들어 있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고요.
이사실을 알게된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은 작년 9월 박세리 부친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소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