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부모님의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사에서 무조건 연락을 주는 건 아니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연락이 올 수 있어요.
갑자기 큰 금액이 결제되거나, 카드 사용 지역·업종이 평소와 다르면 카드사에서 이상 거래로 인식하고 본인 확인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일부 결제는 카드 명의자의 휴대폰으로 인증 문자나 전화가 가서, 이때 부모님이 아니라 아이가 결제하려고 하면 확인 요청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사마다 부정 사용 감지 시스템이 있어서, 의심스러운 패턴이면 자동으로 확인 전화를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이상 거래로 감지되면 연락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