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전에 미국으로 이민갔던 한인들은 세탁소나 슈퍼를 많이 했나요?

예전에 미국으로 이민가신 이민 1세대 분들 중에 세탁소나 슈퍼를 운영하셨던 분들이 많잖아요. 왜 많은 자영업 품목 중 유독 세탁소와 슈퍼가 많았던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당시에는 언어의 문제도 크고 기술적인 부분도 많이 부족했으니 동네에서 꼭 필요한 세탁소나 슈퍼와 같은 필수적인 곳을 운영하신 거 같습니다.

  • 한인들이 미국에서 세탁소와 슈퍼마켓을 많이 운영한 이유는 언어 장벽, 사회적 네트워크 부족, 초기 투자 비용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세탁소와 슈퍼마켓은 운영이 간단하고, 영어 능력에 큰 의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민 초기 한인들에게 적합한 비즈니스였습니다. 또한 소규모 자영업으로 자주 선택된 업종이었고,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많은 한인들이 이 업종을 선택했습니다.

  •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제일 쉽게 할수 있는 것을 해야되니까요~ 세탁소는 기술만 있으면 할수있잖아요 수퍼마겟은 알바를 쓰면되구요~~

  • 한인들이 세탁소를 운영하는 이유는 시간이 좋기 때문인데 일요일에는 거의 문을 닫고 있으며 토요일에도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면 거의 문을 닫고 평일에도 힘든 일은 3시 이전에는 거의 끝나고 3시 이후에는 캐시어 한사람이 손님만 받으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터전에서 할수 있는 것은 세탁소나 슈퍼 같은 것이 가장 손 쉽게 할수 있는 것 이였습니다. 영어도 유창 하지 않고 인맥도 없는 상태에서 다른 직업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 였지요. 그래도 한인 2-3세들은 나름대로 좋은 대학을 나오고 영어도 잘하니 좋은 직장을 갖게 되는 것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