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미국에서 세탁소와 슈퍼마켓을 많이 운영한 이유는 언어 장벽, 사회적 네트워크 부족, 초기 투자 비용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세탁소와 슈퍼마켓은 운영이 간단하고, 영어 능력에 큰 의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민 초기 한인들에게 적합한 비즈니스였습니다. 또한 소규모 자영업으로 자주 선택된 업종이었고,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많은 한인들이 이 업종을 선택했습니다.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터전에서 할수 있는 것은 세탁소나 슈퍼 같은 것이 가장 손 쉽게 할수 있는 것 이였습니다. 영어도 유창 하지 않고 인맥도 없는 상태에서 다른 직업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 였지요. 그래도 한인 2-3세들은 나름대로 좋은 대학을 나오고 영어도 잘하니 좋은 직장을 갖게 되는 것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