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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리더십있는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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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 학과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저는 미대입시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대학학과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일단 제 진로는 타투이스트입니다 또 꾸미는걸 좋아해서 옷입는거 화장하는거에 관심이 많아서 패션디자인학과를 고민해봤지만,,그림을 다양하고 자유롭게 그리고 싶은 저와는 안어울리는거 같기도 해요…그치만 시각디자인학과는 컴뷰터로 정해진 그래픽을 그리는거다 보니 정말 재미없을것 같아요…전 디자인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디로 가는게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타투이스트라는 명확한 목표와 자유로운 창작에 대한 갈망, 그리고 디자인적 감각을 동시에 충족하고 싶어 하는 학생분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전통적인 학과 분류 안에서 답을 찾기 어렵다면, 최근 미대 교육의 흐름인 '주관적 다양성과 주체의 유목적 정체성'에 주목하여 다음과 같이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타투는 인체를 캔버스로 삼는 고도의 '시각적 소통'이자 '패션의 확장'이기에, 단순히 툴을 배우는 시각디자인의 틀을 넘어 '현대미술(회화)'이나 '무대미술(조형)' 전공을 통해 자유로운 드로잉 감각과 신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뒤 이를 타투와 패션에 접목하는 방식이 오히려 학생분의 예술적 갈증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현대 미학에서는 일상의 감정이나 신체 자체를 미적 영역으로 포함하므로, 꼭 시각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철학을 시각화할 수 있는 매체 예술이나 융합 디자인 학과를 선택하여 컴퓨터 그래픽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드로잉의 본질과 패션의 감각을 결합한 자신만의 독보적인 '신체 예술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는 길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타투는 기본적으로 회화/드로인 능력에 디자인 도안 능력이 모두 필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죠.

    따라서, 순수하게 그림 실력을 키우면서 디자인 감각도 키울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화과 순수미술과(서양화과, 동양화과, 미술학과 등), 그리고 요즘 대학들에서는 학과의 경계를 허물어 다양한 영역을 배울 수 있는 디자인 학부를 통해 기본적인 드로잉 능력을 키우면서도, 타투 도안 작업에 필요한 패턴 디자인, 색채 감각 등도 함께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타투이스트가 목표라면 확실히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학과가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패션디자인은 옷이나 스타일링에 관심 많으면 재밌긴 한데 생각보다 실무가 공업적이고 트렌드 중심이라서 그림 자체를 자유롭게 그리는 느낌은 덜할 수 있어요 시각디자인은 컴퓨터 작업 많긴 하지만 브랜딩이나 일러스트 쪽으로 가면 창의적인 작업도 꽤 많고요 요즘은 타투이스트들도 시각디자인이나 일러스트레이션 전공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왜냐면 인체에 들어가는 디자인이니까 구도나 색감, 선 처리 같은 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만약 진짜 자유로운 그림이 좋다면 순수미술 계열인 회화과도 괜찮고요 아무튼 누가 정해줄 수는 없는 거니 본인 스스로 계속 고민해보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