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체적으로 보면 저승사자는 대개 검은 망토와 큰 낫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통적이지만,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어, 북유럽이나 동유럽에서는 좀 더 신화적이거나 신비로운 모습으로 그리기도 하고,
남유럽이나 이탈리아 쪽은 좀 더 인상적이고 무서운 모습이 강하죠.
그래서 완전히 같은 이미지는 아니고, 문화와 전통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결국, 유럽은 하나의 통일된 이미지보다는 다양한 해석이 섞여 있다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