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병 사서 드시는분들 봐주세요...

가끔 생수 사먹다가 요번에 20병을 구매했는데요 냉장고에 옆으로 눕혀보관했더니 병뚜껑 입구부분에 물이 새네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원래 모든 생수들이 다 이런가요?

저는 잡곡이나 고추가루보관할때 생수병 말려사용하는데 물이 샌다는건 병뚜껑이 밀봉이 되지않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생수 많이 시켜먹습니다. 가방에 하나씩 들고 다니기도 하는데 가방에 넣을 때는 주로 가로로 눕혀놓게 됩니다. 그런데 한번도 물이 센 적 없습니다.

    혹시, 물병이 살짝 깨진 건 아닐까요? 무거워서 쾅 내려놓으면서 미세한 상처가 날 수도 있어요.

    혹은, 물병을 감싸고 있던 비닐을 칼로 자르면서 물병의 겉면을 살짝 스쳐도 물이 샙니다. 제가 그런 경험이 있어요.

  • 저도 물사먹는데 센적없어요 다른물로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거꾸로놔도 잘안세던데 옆으로 놨을때 물이 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으로 생수병은 똑바로 세워서 보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눕혔을 때 미세하게 물이 샐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환경 보호를 위해 뚜껑의 플라스틱 양을 줄인 경량화 제품들은 밀봉력이 예전보다 약해져 옆으로 눕히면 압력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이 샌다는 것은 외부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기에 잡곡이나 고춧가루를 장기 보관하는 용도로 재활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생수는 세워서 보관하시고 내용물을 비운 뒤 재사용할 때도 밀폐력이 확실한 전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