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큼 인생 속도가 빨라진다”는 말 누가 했었나요?

“20대에는 시간이 시속 20km로 흐르고, 30대에는 30km, 40대에는 40km로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느껴진다.” 는 말을 분명 예전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 시간의 흐름때문에 이제서야 공감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 처음 이런 얘기를 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누가 말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황혼에 문턱에서 느끼는 감정 누가 말했는지는 솔직히 알지못합니다

    어릴적 사춘기 시절 시간이라는 넘 그순간이 왜이리 안가던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어느날 눈을떠보니 어느새 20대의

    건장한 청년이 되어있었지요

    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니

    내 옆에 여우같은 마눌님과

    토끼같은 자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니

    이마에는 주름이 머리에는 흰색

    파스텔이 쳐있는 중년에 신사가

    서있네요

    그게 저입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정말 총알을 탄것처럼 빠르게 흘러왔네요

    이제는 그 지나온 시간들이 추억이라는 스케치북이되어

    한장 한장에 그림으로 남아 머리속에 맴도는 제자신을 보며 한마디

    뱉어봅니다

    아 이넘에 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간겨~~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가 점점 다가오네요 30년? 40년 ........

    그시간도 금방 나에게 다가 오겠지요. 체념하지 말고 받아들이는

    그런 마음으로 조금은 세상에 도움이 될수있는 아니 시간에 좋은 이미지로 남을수 있도록 하루 하루

    주어진 삶에 선한 마음으로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님도 시간에 빠름을 인지 하셨다면

    중년에 나이신것 같네요

    세상에 일이 힘들다고 하지만

    잘이겨내시고 힘내시고

    그렇게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그러한 말은 너무나 오래전부터 많이들 해 왔기 때문에 원조가 누구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동양에서는 공자와 장자 등이 그와 비슷한 말들을 했을 것이고, 서양에서는 그리스 철학자들이 그랬을 것입니다.

    다만, 누군가가 Km라는 말을 넣어서 현대화 한 것이겠지요, 저도 똑같은 말을 들었는데 정확히 그 말의 원조가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인데, 한 사람이 살아 온 인생의 길이에 비례하여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껴진다는 것을 표현한 것일 겁니다.

    참고로, 이와 유사한 말로서,

    상대성이론의 주창자인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은 했다고 합니다.

    "뜨거운 난로 위에 1분간 손을 올려 놓으면 1시간처럼 느껴지고, 아름다운 여인과 1시간 앉아 있으면 그 1시간은 1분처럼 느껴진다, 그것이 상대성 원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나이만큼 인생 속도가 빨라진다"라는 말은 정확히 누가 처음으로 했는지 특정하기는 어렵구요.

    1.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그의 인생론에서 이와 유사한 내용의 설명을 한 바 있답니다.

    2. 쇼펜하우어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3. 기억의 강도와 관련하여 시간의 주관적인 느낌에 대해 언급했죠

    나이가 들면서 경험의 축적으로 인해 새로운 정보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둔해지고,

    이미 익숙한 일상에 대한 반복적인 경험으로 인해 시간의 흐름을 더욱 빠르게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 누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닌거 같고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저서 심리학 원리에서 나이가 들수록 같은 시간도 더 짧게 느껴진다에서 비유된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