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기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이제 고 3인데 수능도 어떡해야할지 모르겟고 공부가 너무어렵네요...

조금 쉽게하는법이나 지치지않는법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시기가 의욕은 앞서는데 성적은 안 오르는 것 같고 세상에서 내가 젤 뒤처지는 기분이 드는 때라 다들 힘들어함니다.

    ​공부를 조금이라도 덜 지치게 하려면 일단 '완벽주의'부터 내려놓는 게 젤 중요해요. 하루 계획을 너무 빡빡하게 세우지 마시구, 딱 3개만 끝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서 작은 성취감을 쌓아야 뇌가 덜 지치거든요.

    ​너무 힘들 땐 억지로 책상 앞에 앉아 잇지 마시구 15분이라도 밖에서 바람 쐬거나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듣고 오세여.

    수능은 결국 멘탈 관리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니까 본인을 너무 몰아세우지 안았으면 좋겟슴니다.

  • 저는 스터디 플래너를 쓰고 다하면 어머니나 주변 친구한테 도장 찍어달라고 했었는 데 은근 성취감도 있고 퀘스트 해나간다는 느낌이라 재밌었던 거 같아요...근데 아무래도 공부라는 게 정말 적성에 맞는 게 아니면 재미는 없죠...그래도 대학 가면 고등학교보다는 훨씬 더 좋아질거에요! 수능 파이팅입니다~

  • 공부를 쉽고 지치지 않게 하려면 좀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아요. 그냥 무조건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루에 한 시간씩은 무조건 하자 그리고 한 시간 끝나면 무조건 놀 마음대로 놀자 이거를 하세요. 그다음에 1시간이 습관이 잡히면 2시간으로 늘리고 3시간을 늘리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가즈으앗.입니다

    저도 고3을 지내봐서 저는 대학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에 적당히 공부하면서 뭔일을 해야겠다 찾아가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고3일때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압박감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서 공감되고 이해가 되는데 어쨌든 1년이라는 시간동안 포기하지말고 조금만 버티면 남은 인생을 더 뜻깊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지치실 것 같아요. 조금 편해지기 위해서 전략을 세워야 할것 같은데 고3이시면 목표로 잡을 대학들이 대략적으로 추려질 것 같아요. 그 대학들에서 요구하는것들을 우선 파악 후 공부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시간 풀로 공부하기보단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활동들을 넣어주면 정신이 덜 지치는 것 같아요.

  • 저도 그랬어요. 공부를 하긴 하는데 부담감도 생기고, 공부를 잘 못해서 그런지 원하는 대학도 못 갔죠.

    그래도 공부 욕심이 있어서, 재수를 했고, 거의 11개월동안 놀지도 않고, 공부만 해서, 겨우 원하는 대학에 붙었어요.

    배수진을 치고, 공부했었는데 엄청 고생도 하고, 힘들었죠.

    그래도 좀 쉽게 하는 방법은 게임처럼 공부하는 거 같아요.

    수능에 대한 성공에 꽂혀 있으면 하기도 싫고, 부담스러울 거 같아요.

    그것보단 수능이 어려운 퀘스트, 보스라고 생각하고, 그걸 이루려면 어떤 기술과 장비와 숙련도가 필요할지 생각해보는 거에요.

    요즘은 유튜브나, ai를 적극 사용하면 며칠 만에 윤곽이 잡힐 거에요. 그리고 그런 방식들로 공부하다가 매일 공부에 대한 성찰을 하면서 공부법을 최적화하는 거죠.

    처음엔 무조건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으로 시도하다가 욕심이 나면 난이도나 시간을 조금 올려보면 좋아요.

    아무튼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그래도 공부할 동안은 좀 부담이 덜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