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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참매87
투명한참매8720.09.08

경제적인 콤플렉스나 질투 때문일까요?

저도 절친이라 여기고 그친구도 내가 가장 친하다고 애기하는 친구가

모친8순잔치때에 축의금 관련 공동축의금 핑계로 내지 않고 입장하여

직접 지적을 하고 싶었지만 그 친구 인격 등으로

내가 4명인 모임 회장한테 왜 그렇게 행동 했다고 물어보라하니

돌아올 답변 예측했지만,역쉬 공동의로 하므로 하지 않았다고 변명하며 (공동아님)

회장이 너 너무나 실수했구나 설명해주니

나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무릎을 꾾고서라도 사과한다 하며 애기해 놓고

나한테 만나자고 전화나 문자도 없이

불쑥 시골에 홀로 계시는 모친한테 음료수 사가지고가 인사했다는 소식을 회장과 모친을 통해 들었지만,

나한테는 모친한테 다녀 왔다고 아무런 말도 않고, 이런 경우는 나한테 어떤 콤플렉스나 질투 때문일까요?

4~5년이 흘러서 이제는 개인적으로는 만나지 않지만

공동4명 모임에는 이 친구가 참석하여 저는 이제 그친구 보기만 해도 편하게 대하기가 어렵고

내가 모임에서 빠져야 할지 아니면 그친구가 공동모임에서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스스로 빠지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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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