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라 방안에 에어컨, 컴퓨터, 소형 냉장고, 스마트폰 충전기까지 멀티탭 하나에 한꺼번에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멀티탭 본체가 만지면 뜨거울 정도로 발열이 심하고 살짝 플라스틱 탄 냄새 같은 냄새가 나서 불안한데 이 상태로 쓰면 과부하로 인한 합선이 올까봐 걱정인데 멀티탭의 안전한 허용 전력 기준과 교체 주기 알려주세요. 5년정도 사용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멀티탭이 뜨겁고 탄냄새가 나신다면 위험한 신호라서 당장 사용을 멈추셔야 됩니다. 보통 일반 멀티탭의 허용전력은 3200W정도입니다. 하지만 에어컨 같은 고전력 기기는 반드시 벽면의 콘센트나 고용량 멀티탭의 단독으로 꽂으셔야 안전합니다. 게다가 멀티탭의 권장 교체 주기는 보통 1,2년입니다. 이미 5년이나 쓰셨다니 내부가 많이 노후화돼서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보이네요. 당장 에어컨 플러그부터 뽑으세요.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새로운 멀티탭으로 교체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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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탄 냄새와 발열은 화재 직전의 위험 신호이므로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하며 일반 멀티탭의 허용 전력은 최대 2800와트 이하이지만 에어컨 같은 대용량 기기는 벽면 콘센트나 고용량 멀티탭에 단독으로 연결해야 하고 교체 주기는 1~2년입니다

    교체주기는 실제 문제가 생기거나 예후가 있을때까지겠죠

    아무래도 차단기를 나누어서 각 각 나눠쓰게 공사를 해야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