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는 이유는 멀까요?

안녕하세요. 우리 나라는 옛날 부터 어르신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무섭게 느껴지는 말인데요. 여기에서 여자들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는 이유는 멀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그 이야기는 여성의 경우 아무래도 한을 품게 되면 그 한이 오래되고 또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기 보다 철저한 복수를 꿈꾼다는 의미로 특별히 명확한 근거가 있는 진실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속담에 불과합니다. 여성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타인에게 적개심을 품으면은 그것이 화를 부른다는 것으로 타인에게 적대감을 사지않도록 올바르게 처신하라는 의미입니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한을 품으면

    죽어서도 귀신으로 잘 나타나는 모습으로

    전설의 고향에서도 묘사되곤 했지요

    여자를 함부로 대하면 큰 일 난다의 경고성 메시지를 품은 속담으로

    옛 농경사회는 음력을 썼고

    음력 오뉴월은 실제 6월 에서 8월인 여름입니다.

    이 여름에 서리가 내리면 농작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게 됩니다.

    여자가 한번 화나서 한을 품으면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화를 불러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