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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청렴한치타291

청렴한치타291

MMA 파이터가 특수부대원에게 절대 못이긴다고 하는 건 무슨 논리인가?

유투브 영상에서

숏츠로 봤습니다만

이래저래 방송에 많이 등장했던

특수부대 출신

이근 대위가 하는 말이었는데요?

MMA 파이터와 특수부대원이 실전으로 붙었을 때

어느 쪽의 승리를 점칠 수 있냐는 말에

그 사람의 주장은

특수부대원에게 절대 MMA 파이터는 이길 수 없다

MMA 파이터는 단지 스포츠 선수 일 뿐이다

특수훈련은 그것과는 비교대상이 되지 못하기에

실전으로 붙으면

당연히 특수부대원이 이긴다고 주장합니다.

이건 정확하게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이 주장은 실전상황과 스포츠 경기의 본질적인 차이를 근거로 합니다.

    MMA는 규칙이 있는 스포츠입니다.

    그소가격 금지, 무기 사용금지, 제한된 환경, 상대방을 살상하지 않고 승부를 겨루죠.

    반면 특수부대의 훈련은 규칙이 없습니다.

    급소 공격, 목조르기, 뼈 부러뜨리기, 무기 사용, 심지어는 살상짜리를 전제로 합니다.

    살기 위해 상대를 빠르고 치명적으로 제압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여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스포츠 훈련을 한 사람과 살상과 제압을 목적으로 훈련한 사람은 애초에 기준이 다른다는 논리로 말을 한 것이죠.

    특수부대원들은 급박하고 예측 불가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무기, 도구 상요이나 치명타를 주는 훈련을 합니다.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이 목표이지, 멋진 기술을 펼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물론 MMA선수들도 강인하고 위험한 사람들이죠.

    하지만 훈련법 자체가 경기를 하기 위해 룰을 따르고 상대를 존중하고 살상하지 않고 승리를 해야 하죠.

    이런 점이 MMA은 스포츠일 뿐 죽고 사는 문제가 달린 실전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개인 기량 차이는 존재하죠

    흔련받은 특수부대원이라고 무조건 모든 상황에서 모든 MMA파이터를 이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죠.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구요.

    예를 들어 맨몸으로 무기도 없고 링이나 케이지 안에서 MMA룰로 싸운다면 체력과 스킬 면에서 MMA파이터가 더 유리할 수도 있죠.

    그래서 이근 대위의 발언은 '무기를 포함한 실제 실전 환경이라면'이라는 전제가 깔린 해석이라고 보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무래도 이근 대위가 했던 말은 내 손으로 말을 하는게 아니고 mma 파이터랑 특수부대원이랑 실전으로 싸웠을 때 무기 허용 같은 거를 다 이야기한 거를 말하는 거 같습니다 실전이라고 하더라도 특수부대원이 맨손으로 하면 mma 파이터를 이길 수는 없을 겁니다

  • 링 위에서는 특수부대원이 아예 상대는 되지 않겠지만 실전 격투는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실전에서는 아무래도 모든 무기라든지 이런 것들을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특수부대원이 이길 확률이 저는 더 많이 있다고 보고 있고요 충분히 이상한 소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 제 생각에는 전투와 스포츠의 차이점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살상하기 위해 훈련받은 군인은 사람을 죽이는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지만 격투기의 경우 성품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무기력한 상대를 죽이진 않는 것이 정상인 부분이니까요. 또한 대검이나 총검술과 같은 무기술도 고려해서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