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들고양이 서식처가 된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5-6년 전부터, 고양이 한마리가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더니,계속 늘어서, 지금은 4-5마리가, 놀이터처럼 드나들고 있는데요. .( 단독주택으로 마당이 넓은편 입니다 ). 문제는 여기저기 똥을 싸서, 냄새가 너무 심하고, 그로인해 똥파리까지

엄청 생겨났습니다...사료먹은 고양이가 아니라서, 냄새가 더 심하다고 하네요. .

어떻게 고양이 처리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동물보호 단체에서 ,포획해서

가져가기도 쉽지 않을거 같지만, 해주시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길고양이는 법적으로 '유기동물'이 아닌 '도심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야생화된 동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구조가 필요한 부상견·부상묘가 아닌 이상, 단순히 민원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포획하여 영역을 이동시키거나 격리하는 것은 불법이거나 지자체 지침상 불가능합니다.

    마당의 변을 말끔히 치운 후, 물을 뿌리는 것에 그치지 말고 락스를 희석한 물이나 고양이 전용 탈취제를 배변 자리에 듬뿍 뿌려 페로몬을 완전히 지워야 합니다

    고양이가 자주 싸는 구역에 레몬이나 오렌지 등 감귤류 껍질, 계피 가루, 커피 찌꺼기를 뿌려두거나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분사해 주세요.

  • 동물보호단체에서 해주지 않을겁니다.

    길고양이가 넘쳐나니까요.

    보호소 보내는 것도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입양을 책임지지 않을거면 잡아서 먼 지역에 풀어주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포획틀을 빌리시거나 사서 잡아야합니다.

    혹은 못 오게 막으셔야합니다.

    들어오는 통로 주변으로 퇴치매트를 깔아보세요.